중앙 지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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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명심’ 눌렀다…국회의장 후보 당선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선자 총회에서 우원식 의원(왼쪽 셋째)이 추미애 당선인(왼쪽)을 누르고 22대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로 선출됐다. 추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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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대 "법관증원법은 국민의 뜻"…21대 국회내 처리 호소
조희대 대법원장이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고등법원을 격려 방문해 법관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뉴스1 조희대 대법원장이 16일 재판 지연 해소 대책으로 “국민 뜻을 받들어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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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저출산’, 윤상현 ‘보수혁신’...與당권주자 토론회로 세 결집
나경원 국민의힘 당선인(왼쪽)이 16일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세미나 개회사를 하고 있다.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13일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라인 사태 관련 입장을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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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일각서도 "검찰인사 위험했다"…특검 정국 앞 이탈표 비상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이 지난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하는 모습.뉴스1 법무부의 검찰 고위직 인사 후폭풍이 여권으로 번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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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만원 선별지원 협의 가능” 한발 물러서는 민주당, 왜
전 국민에게 민생회복지원금을 25만원씩 지급하자고 강경하게 밀어붙이던 더불어민주당이 최근 달라졌다. “선별 지원을 협의할 수 있다”거나 이명박 정부 때 있었던 ‘환급형 세액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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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선자는 연일 밤샘토론, 초선 44명은 침묵…여당 기현상 왜
4·10 총선 패배 후 국민의힘에서 낙선자는 연일 목소리를 내고, 당선자는 말을 아끼는 기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국민의힘 낙선자 모임인 ‘첫목회’는 밤샘 토론 형식의 ‘보수